DAY 128
맹자
孟子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이익과 효율만이 전부인 것 같은 세상에서, 벼랑 끝에 몰린 타인을 볼 때 내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우물에 빠지려는 아이를 보면 누구나 깜짝 놀라며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든다. 맹자는 이 측은지심이 인간 본성의 증거라고 단언한다. 내가 맹자를 다시 읽으며 놀란 것은 그의 긍정성이다. 춘추전국의 끔찍한 혼란기 속에서도 인간의 선함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의 굳은 믿음은 참으로 묵직하다. 인간은 이익만을 좇는 이기적인 존재라는 냉소에 지쳐갈 때, 맹자의 뜨거운 언어는 우리 안의 선한 본성을 다시 일깨우고 세상과 맞설 호연지기를 불어넣는다.
— ONGO · 큐레이터
"우물에 빠지려는 어린아이를 보면 누구나 깜짝 놀라며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갖는다."맹자, 맹자
"If men suddenly see a child about to fall into a well, they will without exception experience a feeling of alarm and distress."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하루, 거리에 짐을 든 노인이나 문을 잡아주어야 할 뒷사람 등 작은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외면하지 말고, 이해타산을 따지지 않는 순수한 선의를 직접 행동으로 옮겨보라.
📚 무료로 읽어보기 · Public Domain 도서
✦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靑出於藍
Bluer Than Blue
청출어람 · 스승을 넘는 새로움
듣기
✦ 이 책과 공명하는 지혜
🕯️ 지혜의 등불
베풀 수 있을 때 선을 아끼지 마라
잠언 3장 27절 →
🕯️ 지혜의 등불
바르게 걷는 자는 흔들리지 않는다
잠언 10장 9절 →
🕯️ 지혜의 등불
인자한 사람은 자기 영혼을 이롭게 한다
잠언 11장 17절 →
🎬 스크린의 물음
「시티 라이트」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알아주지도 않을 사람을 위해 헌신하는 것은 무엇을 위한 사랑인가? →
🎬 스크린의 물음
「하이 눈」
나를 굽히게 하는 것은 정말 바깥의 위협인가, 아니면 홀로 남는 두려움인가? →
🎬 스크린의 물음
「대부」
나는 "우리를 위해서"라는 말로, 내려놓아선 안 될 선을 하나씩 팔고 있지는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