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72
신국론
De civitate Dei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영원할 것 같던 세상이 무너질 때 우리는 어디에 희망을 두어야 하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로마 제국의 함락이라는 끔찍한 비보 속에서 쓰인 이 책을 읽으며, 시대의 절망을 마주하는 한 철학자의 거대한 시선을 느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눈에 보이는 지상의 도시가 무너진다고 해서 인간의 본질적 가치와 영혼의 목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단언한다. 모든 것이 붕괴하는 혼란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도시를 짓는 법을 보여준다.
— ONGO · 큐레이터
"진정한 평화는 모든 질서가 제자리를 찾는 고요함에 있다."아우구스티누스 (Augustine of Hippo), 신국론
"The peace of all things is the tranquility of order."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주변 환경의 급격한 변화나 위기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내적 중심과 가치가 무엇인지 조용히 앉아 한 가지 적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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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靑出於藍
Bluer Than Blue
청출어람 · 스승을 넘는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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