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1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Henry David Thoreau) · 1854
Walden; or, Life in the Woods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나는 진정으로 깨어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남들이 정해준 궤도를 맹목적으로 돌고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숲으로 들어가 통나무집을 짓고 산 소로의 기록을 읽으며, 나는 내 삶에 얼마나 불필요한 짐이 많은지 깨달았다. 그는 삶의 본질적인 사실들만을 직면하기 위해 숲으로 갔다고 고백한다. 오늘 다시 읽는 월든은 단순한 전원생활의 예찬이 아니다. 그것은 무의미한 소유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만의 보폭으로 걷기 위한 치열한 독립선언서다. 남들의 속도에 맞춰 뛰느라 숨이 찰 때, 이 책은 잠시 멈춰 서서 내 영혼의 나침반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 ONGO · 큐레이터
"내가 숲으로 간 이유는 의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였다. 삶의 본질적인 사실들만을 직면하기 위해서였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Henry David Thoreau), 월든
"I went to the woods because I wished to live deliberately, to front only the essential facts of lif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이번 주말에는 휴대전화와 모든 전자기기를 끄고, 가까운 숲이나 공원으로 나가 온전히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두 시간 이상 가지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天生緣分
Made in Heaven, Met on Earth
천생연분 · 하늘이 정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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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공명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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