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39
군도
Die Räuber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불의한 세상에 맞서기 위해 스스로 악당이 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처음 두 형제의 맹렬한 대립을 지켜보며 느낀 감정은 끓어오르는 분노와 짙은 허무였다. 귀족의 신분을 버리고 도적 떼의 우두머리가 된 카를의 반항은 자유를 향한 갈망이었으나, 결국 피로 물든 폭력으로 귀결된다. 실러는 이 젊고 거친 희곡을 통해 자유의 한계와 인간 내면의 모순을 뜨겁게 분출한다.
— ONGO · 큐레이터
"법은 아직 위대한 인물을 만들어내지 못했지만, 자유는 거인과 극단주의자를 낳는다."프리드리히 실러, 군도
"The law has never yet formed a great man, but freedom breeds colossuses and extremes."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음을 명심하자. 분노에 휩싸여 내린 결정이 타인과 나 자신에게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냉정하게 숙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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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天生緣分
Made in Heaven, Met on Earth
천생연분 · 하늘이 정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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