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66

순수이성비판

임마누엘 칸트 (Immanuel Kant) · 1781
Kritik der reinen Vernunft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내가 믿고 있는 지식은 세계의 참모습인가, 아니면 내 인식의 틀이 만들어낸 환상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이 책의 첫 페이지를 열고 그 난해한 문장들 앞에서 좌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칸트가 말하려는 핵심은 놀랍도록 혁명적입니다. '우리가 대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인식 구조가 대상을 그렇게 구성한다'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내가 보는 세상이 내 마음의 안경을 거친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오만했던 이성은 겸손해지고, 내 앎의 한계를 명확히 긋는 진정한 사유가 시작됩니다.

— ONGO · 큐레이터
"우리의 모든 지식은 경험과 함께 시작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지식이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것은 아니다."
임마누엘 칸트 (Immanuel Kant), 순수이성비판
"Although all our knowledge begins with experience, it does not follow that it all arises out of experienc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내가 확신하는 어떤 신념이나 생각에 대해 '이것은 객관적 사실인가, 아니면 내가 그렇게 보고 싶은 것인가'라고 질문해보세요.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無爲而化
Flow in the Quiet
무위이화 · 억지 없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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