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87

채근담

홍자성 (Hong Zicheng) · 1590
菜根譚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화려한 성공보다 담백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왜 더 깊은 수양을 요구하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풀뿌리를 씹어 먹는 담백한 마음이라는 뜻의 제목처럼, 이 책의 구절들은 화려하지 않지만 오랫동안 여운을 남긴다. 나는 이 짤막한 경구들을 읽으며 번잡한 욕망 속에서 놓치고 있던 삶의 중심을 되찾는 기분이었다. 세속의 영광에 취하지 않고 실패에도 절망하지 않는,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평정심의 미학이 소란스러운 오늘날 우리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넨다.

— ONGO · 큐레이터
"풀뿌리를 씹어 먹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
홍자성 (Hong Zicheng), 채근담
"One who can chew the roots of vegetables will be able to accomplish anything."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하루, 화려하고 자극적인 즐거움을 좇는 대신 소박하고 평범한 일상의 반복 속에서 조용히 감사할 수 있는 작은 일 하나 찾아보기.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白日夢
Daylight Dream
백일몽 · 대낮의 꿈처럼 잠시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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