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87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1880
Братья Карамазовы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모든 것이 허용된다면, 우리는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이 거대한 소설을 처음 펼쳤을 때, 나는 한 가족의 치정극 속에서 인류 전체의 영혼을 목격했다. 도스토옙스키는 신, 도덕, 자유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장 세속적이고 격정적인 인물들의 입을 통해 던진다. '신이 없다면 모든 것이 허용된다'는 이반의 고뇌는 오늘날 우리의 내면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우리는 과연 무한한 자유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존재일까? 이 책은 답을 주지 않는다. 대신 당신의 영혼 밑바닥까지 흔들어 놓을 질문을 던질 뿐이다.

— ONGO · 큐레이터
"지옥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더 이상 사랑할 수 없다는 고통이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What is hell? I maintain that it is the suffering of being unable to lov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하루, 내가 무심코 내린 결정 중 '나만의 확고한 도덕적 기준'에 의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만 적어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白日夢
Daylight Dream
백일몽 · 대낮의 꿈처럼 잠시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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