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78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F. Scott Fitzgerald) · 1925
The Great Gatsby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닿을 수 없는 환상을 향해 손을 뻗는 인간의 열망은 어리석은가, 위대한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부서질 줄 알면서도 저 멀리 반짝이는 초록색 불빛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개츠비의 맹목적인 사랑을 보며 나는 가슴이 먹먹했다. 피츠제럴드는 텅 빈 물질주의 속에서도 오직 하나의 꿈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는 인간의 비극적 아름다움을 그렸다. 실패가 예정된 환상일지라도, 그것을 믿고 돌진하는 순수함이 우리를 얼마나 역설적으로 위대하게 만드는지 묻는다.

— ONGO · 큐레이터
"우리는 조류를 거슬러 가는 배처럼, 끊임없이 과거로 밀려나면서도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F. 스콧 피츠제럴드 (F. Scott Fitzgerald), 위대한 개츠비
"So we beat on, boats against the current, borne back ceaselessly into the past."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현실적인 계산이나 성공의 확률을 모두 내려놓고, 내가 오직 순수하게 마음을 쏟아보고 싶은 맹목적인 목표 하나를 정해 일기장에 적어보기.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無爲而化
Flow in the Quiet
무위이화 · 억지 없는 흐름
듣기
← 365권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