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06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 1913
À la recherche du temps perdu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무심코 지나친 일상의 감각 속에 어떤 기억이 숨어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홍차에 적신 마들렌 한 조각이 잊혀진 과거의 세계를 통째로 불러오는 마법. 이 책을 읽고 나면 일상의 작은 감각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게 다가온다. 프루스트는 시간의 흐름 속에 소멸해가는 기억을 예술로 구원해냈다. 방대한 분량에 지레 겁먹을 수 있지만, 그의 섬세한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내 삶의 잃어버린 시간들과 마주하는 경이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ONGO · 큐레이터
"진정한 발견의 여정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데 있다."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The real voyage of discovery consists not in seeking new landscapes, but in having new eyes."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특정한 냄새, 맛, 혹은 소리가 불러일으키는 당신만의 오래된 기억을 짧은 글로 기록해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悠悠自適
Easy on My Time
유유자적 · 여유롭고 한가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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