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51

변신 이야기

오비디우스 · 8
Metamorphoses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끝없는 변화 속에서 결코 소멸하지 않는 나의 본질은 무엇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신화 속 인물들이 나무나 새로 변해가는 기이한 과정을 읽으며 나는 묘한 위로를 받았다. 오비디우스는 세상의 모든 존재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다른 형태로 흘러간다고 속삭인다. 내 안의 고통과 두려움조차 영원하지 않으며,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 나를 기꺼이 맡길 때 오히려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하는 매혹적인 서사시였다.

— ONGO · 큐레이터
"내 영혼은 새로운 몸으로 변한 형태들을 노래하려 한다. 만물은 변하나 결코 소멸하지 않는다."
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
"My soul is wrought to sing of forms transformed to bodies new and strange. All things change, nothing perishes."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내 삶에 다가온 급격한 변화를 두려움으로 저항하기보다는, 더 나은 모습으로 변태(變態)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믿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보기.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天生緣分
Made in Heaven, Met on Earth
천생연분 · 하늘이 정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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