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83
옳지 않거든 하지 말고, 참되지 않거든 말하지 말라
2세기(로마 스토아)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마이클 클레이튼」(Michael Clayton, 2007)
감독 토니 길로이 · 미국
오래 눈감고 살던 사람이 어느 날 자신이 누구의 편이었는지 문득 깨닫는 순간이 있다. 편안한 자리를 지키려면 계속 눈을 감으면 되지만, 한 번 본 진실은 다시 감을 수 없다. 늦게 온 양심은 무엇을 요구하는가.
영화가 던진 물음
나는 편안함을 지키려고, 옳지 않은 줄 알면서도 눈을 감아 온 것은 아닌가?
고전의 답 · 원문
εἰ μὴ καθῆκον, μὴ πρᾶξον· εἰ μὴ ἀληθές, μὴ εἰπέ
📜 고전의 답
옳은 일이 아니거든 하지 말고, 참된 것이 아니거든 말하지 말라.
💡 한 줄 요약
아우렐리우스의 이 두 문장은 단순하지만 피할 곳이 없다.
📝고전이 답하다
아우렐리우스의 이 두 문장은 단순하지만 피할 곳이 없다. 옳지 않으면 하지 말고, 참되지 않으면 말하지 말라. 오래 눈감고 지낸 사람에게 이 말은 뒤늦게 도착한다. 그러나 한 번 본 진실은 다시 감기지 않는다. 늦게 온 양심은 지난 눈감음을 지울 순 없어도, 지금부터의 손을 바꿀 수는 있다. 나는 편안함과 옳음이 갈릴 때, 이 두 문장 앞에 나를 세워 보기로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눈감고 넘기던 일 하나를 골라, "이것은 옳은가, 참된가" 두 물음에 정직히 답해 보라.
📖 고전 출전: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12권.
PD 로마 스토아 고전(명상록, Long·Haines 참조). 번역·해석 100% ONGO 오리지널..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