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289
사람은 누구나 요순이 될 수 있다
기원전 4세기경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라따뚜이」(Ratatouille, 2007)
감독 브래드 버드 · 미국
요리에 대한 특별한 감각을 지닌 한 쥐가, 태어난 신분으로는 결코 주방에 설 수 없다는 세상의 벽과 마주한다. 타고난 자리와 타고난 재능이 부딪힐 때, 그는 자신의 감각을 믿기로 한다.
영화가 던진 물음
타고난 신분을 넘어 자신의 재능을 따르는 것은 주제넘음인가, 자유인가?
고전의 답 · 원문
人皆可以為堯舜。
📜 고전의 답
사람은 누구나 요임금과 순임금처럼 될 수 있다.
💡 한 줄 요약
맹자는 사람은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고전이 답하다
맹자는 사람은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타고난 신분이 사람의 그릇을 미리 정해둔다는 믿음을, 그는 단호히 거절한다. 시궁창에서 태어난 한 쥐가 최고의 요리를 향한 감각을 지녔다는 사실은, 세상의 기준으로는 우스운 이야기다. 그러나 맹자의 말처럼, 타고난 자리가 아니라 갈고닦은 재능이 그가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정한다. 나는 누군가의 타고난 신분만 보고 그의 그릇을 미리 재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본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누군가를 타고난 자리로만 판단했다면, 그 사람이 갈고닦아온 재능이 무엇인지 다시 살펴보라.
📖 고전 출전:
맹자, 「고자 하」.
저자 기원전 고대 사망, 저작권 영구 소멸. 원문 발췌 + ONGO 자체 의역.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