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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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1미터도 안 되는 파 퍼팅. 넣으면 당연하고 놓치면 뼈아프다. 세게 치면 홀을 지나 멀리 굴러가고, 겁을 먹고 살살 치면 홀 앞에서 멈춘다.
이 순간이 남긴 것
넘침도 모자람도 결국 같은 빗나감이다.
고전의 응답
過猶不及(과유불급)
過猶不及(과유불급) —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 論語 先進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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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O 큐레이터
짧은 퍼팅은 기술이 아니라 마음의 저울을 시험한다. 실패가 두려워 움츠리면 짧고, 확실히 하려 욕심내면 길다. 공자가 지나침과 모자람을 같은 무게로 놓은 이유가 여기 있다. 어느 쪽도 정답이 아니며, 정답은 언제나 그 사이의 담담한 균형에 있다. 딱 홀에 닿을 만큼 — 그 적정을 아는 것이 실력보다 어렵다.
이 말은 어디서 왔나 — 골프 어원
par
홀마다 정해진 기준 타수 정설
라틴어 par(같음·동등)에서. 증권의 par value(액면가=표준)를 거쳐 1890년대 골프로. 파는 평범이 아니라 기준선, 곧 儒家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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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猶不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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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한 홀, 오늘의 지혜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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