義
DAY 24
안중근
安重根
1879 ~ 1910 · 31년
📌 이 사람의 인생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나는 오늘, 손해를 알면서도 끝까지 옳다고 믿은 일 한 가지가 있었는가?
📝ONGO의 해석 — 이 사람을 만나고 싶어진다면
안중근은 거사를 마친 뒤 도망치지 않았다. 그 자리에서 "코레아 우라"를 외치고 체포되었다. 그가 두려워한 것은 죽음이 아니라, 자기 행위가 사적 복수로 오해되는 것이었다. 그는 감옥에서 동양평화론을 썼고, 마지막 순간까지 한·중·일이 함께 사는 큰 그림을 그렸다. 한 사람의 의(義)가 미움에서 나오지 않을 때, 그것은 한 시대를 넘어선다. 우리도 매일 작은 의(義) 앞에 선다. 그 의(義)가 분노에서 나오는지, 더 큰 사랑에서 나오는지가, 그 행위의 무게를 결정한다.
— ONGO · 큐레이터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안중근, 安重根 遺墨 (Calligraphy in Lushun Prison, 1910)
"If I do not read for a single day, thorns grow inside my mouth."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옳다고 믿는 일을 하나만 골라, 누구를 미워하지 말고, 무엇을 사랑해서 그 일을 하는지를 한 문장으로 적어 보라. 그 한 문장이 당신의 의(義)를 단단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