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DAY 25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রবীন্দ্রনাথ ঠাকুর
1861 ~ 1941 · 80년
📌 이 사람의 인생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나는 오늘 침묵 속에서, 내 마음의 가장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였는가?
📝ONGO의 해석 — 이 사람을 만나고 싶어진다면
타고르는 식민지 조선을 "동방의 등불"이라 불렀다. 그가 본 것은 강대국에 짓밟힌 약소국이 아니라, 등불을 다시 켤 가능성을 가진 한 민족이었다. 시인의 눈이 정치인의 눈보다 더 멀리 본다는 것을 이 한 문장이 증명한다. 타고르의 시를 읽으면 거대한 세계가 작은 한 송이 꽃 속에 담긴다. 우리는 매일 큰 것을 좇느라 작은 것을 놓친다. 그러나 그가 평생 가르친 한 가지 — 가장 작은 것 안에 가장 큰 것이 있다 — 는 시대를 넘어 우리에게 다시 등불을 켜라고 한다.
— ONGO · 큐레이터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라빈드라나트 타고르, The Lamp of the East (1929)
"In the golden age of Asia / Korea was one of its lamp-bearers / And that lamp is waiting to be lighted once again / For the illumination of the East."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5분만 어떤 음악도, 영상도 없이 가만히 앉아 있어 보라. 처음에는 불편하다. 그러나 그 불편함이 지나면, 평소 들리지 않던 당신 안의 한 줄 시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