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8

이마누엘 칸트

철학자 · 독일 (프로이센)
Immanuel Kant
1724 ~ 1804 · 80년
📌 이 사람의 인생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나는 오늘 어떤 결정을, 모두가 그렇게 한다 해도 부끄럽지 않게 내렸는가?

📝ONGO의 해석 — 이 사람을 만나고 싶어진다면

칸트는 평생 자기가 태어난 도시 쾨니히스베르크를 벗어나지 않았다. 매일 같은 시간에 산책했고, 그 산책에 맞춰 동네 사람들이 시계를 맞췄다고 전한다. 작은 도시의 작은 일상에서 그는 인류 사상사를 통째로 바꿔 놓는 책을 썼다. 그가 우리에게 남긴 한 가지 질문 — "네가 하려는 행동이 모두의 법칙이 되어도 괜찮은가" — 는 거창한 윤리학이 아니다. 오늘 사소한 결정 앞에서 한 번만 던져 보면 되는 질문이다. 그 질문이 우리를 한 단계 위의 인간으로 끌어올린다.

— ONGO · 큐레이터
"두 가지가 내 마음을 새로운 경외로 채운다. 내 머리 위의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안의 도덕 법칙."
이마누엘 칸트, Critique of Practical Reason (1788), Conclusion
"Two things fill the mind with ever new and increasing admiration and awe: the starry heavens above me and the moral law within me."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한 번, 작은 거짓말을 할까 말까 고민할 때 한 번 — "모두가 이렇게 한다면?"이라고 자문해 보라. 칸트는 그 질문 하나로 평생을 살았다.

이 인생과 함께 이어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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