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

맹자

사상가 · 유학자 · 중국 (전국시대 추나라)
孟子 (孟軻)
-372 ~ -289 · 83년
📌 이 사람의 인생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오늘 나는 옳다고 믿는 것을, 손해를 감수하고 한 번이라도 말했는가?

📝ONGO의 해석 — 이 사람을 만나고 싶어진다면

맹자는 왕들 앞에서 거침이 없었다. 그가 가진 무기는 칼이 아니라 한 가지 단단한 믿음 — 사람의 마음 안에는 본래 옳음을 알아보는 싹이 있다는 것 — 이었다. 우리는 종종 이익 앞에서 그 싹을 묻는다. 사소한 양보처럼 보이지만, 묻고 또 묻으면 그 자리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맹자가 말한 호연지기란 거창한 영웅의 기개가 아니라, 매일 그 작은 싹을 흙 위로 끌어올리는 일상의 용기다. 시대를 바꾸는 일은 거기서 시작된다.

— ONGO · 큐레이터
"하늘이 큰 임무를 내릴 때는,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괴롭게 한다."
맹자, 孟子 告子下 (Mencius, Gaozi II)
"When Heaven is about to confer a great office on a man, it first exercises his mind with suffering."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누군가의 부당한 발언이나 행동에 작게라도 "그건 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보라. 침묵이 평화처럼 보일 때, 그것은 가장 비싼 평화다.

이 인생과 함께 이어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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