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

사마천

역사가 · 중국 (전한)
司馬遷
-145 ~ -86 · 59년
📌 이 사람의 인생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내 인생에 한 줄 기록을 남긴다면, 오늘 하루는 어떤 문장이 될까?

📝ONGO의 해석 — 이 사람을 만나고 싶어진다면

사마천은 친구를 변호하다 궁형을 받았다. 사람이 받을 수 있는 가장 깊은 모욕을 견디며 그가 한 일은, 자기 시대를 넘어선 역사를 쓰는 것이었다. 사기 130편은 한 사람의 복수가 아니라, 모욕 앞에서 인간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증명이다. 우리는 가끔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그 자리에서 멈춘다. 그러나 사마천은 보여준다. 가장 깊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가장 오래 남는 글을 쓴다는 것을. 견딘 시간만큼 깊은 문장이 나온다.

— ONGO · 큐레이터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죽지만, 죽음에는 태산보다 무거운 죽음이 있고 깃털보다 가벼운 죽음이 있다."
사마천, 報任少卿書 (Letter to Ren An)
"A man can die but once; some deaths are weightier than Mount Tai, others lighter than a feather."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하루 끝에 일기장이든 메모장이든 한 줄만 적어 보라. 거창할 필요 없다. "오늘은 ___한 날이었다" — 그 빈칸이 1년 후 당신의 사기(史記)가 된다.

이 인생과 함께 이어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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