靜
DAY 8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Antoninus
121 ~ 180 · 59년
📌 이 사람의 인생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오늘 내가 휘둘렸던 감정 중, 정말 내 통제 안에 있던 것은 무엇이었는가?
📝ONGO의 해석 — 이 사람을 만나고 싶어진다면
제국의 가장 높은 자리에서 그는 가장 외로운 일기를 썼다. 명상록은 출판을 위한 글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였다. 그래서 오히려 더 가까이 들린다. 내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마다 그의 문장 하나가 떠오른다. "외부의 사건이 너를 화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한 너의 판단이 너를 화나게 한다." 이 한 문장이 내 하루의 절반을 구한 적이 여러 번 있다. 황제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그가 우리에게 남긴 가장 큰 선물이다.
— ONGO · 큐레이터
"외부의 무언가가 너를 괴롭힌다면, 너를 흔드는 것은 그것 자체가 아니라 그것에 대한 너의 판단이다. 그 판단은 지금 이 순간 네가 지워버릴 수 있다."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Meditations VIII.47
"If you are pained by any external thing, it is not this thing that disturbs you, but your own judgment about it. And it is in your power to wipe out this judgment now."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화가 났던 순간 하나를 떠올려, 그 화의 원인이 "사건 자체"였는지 "내 해석"이었는지 구분해 보라. 대부분은 후자다. 그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다음 화는 작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