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i
Did I hold the pain of distant strangers as close as those near me today?
📝ONGO's Reflection
묵자는 공자와 같은 시대에 정반대 길을 갔다. 공자가 가족부터 사랑하라 했다면, 묵자는 모두를 차별 없이 사랑하라(兼愛)고 했다. 그의 사상은 너무 급진적이라 한나라 이후 사라졌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시대 — 내 가족·내 나라·내 편만 챙기는 분열의 시대 — 에 묵자는 오히려 가장 필요한 목소리로 돌아온다. 멀리 있는 사람의 고통이 내 일이 될 때, 우리는 비로소 한 단계 위의 인간이 된다. 묵자는 그 한 단계를 이천 년 전에 이미 올랐다.
"두루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이롭게 하라."묵자, 墨子 兼愛篇 (Mozi, Universal Love)
"Universal love, and mutual benefit."
🌱Apply It Today
오늘 뉴스에서 본 멀리 있는 사람의 어려움(전쟁·재난·가난) 하나를 골라, 단 1분만이라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을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