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82
모든 것은 참나를 위하여 사랑스럽다
기원전 8~4세기
원문
na vā are patyuḥ kāmāya patiḥ priyo bhavaty ātmanas tu kāmāya patiḥ priyo bhavati; ātmā vā are draṣṭavyaḥ śrotavyo mantavyo nididhyāsitavyaḥ
📜 구절
남편이 사랑스러운 것은 남편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참나를 위해서다. 참나야말로 보아야 하고, 들어야 하며, 헤아리고,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 오늘의 물음
내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 사랑의 뿌리에는 무엇이 있는가?
📝오늘의 해석
현자 야즈냐발키야가 떠나기 전 아내 마이트레이에게 남긴 이 말은 사랑의 뿌리를 깊이 파고든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을 통해 내 존재가 살아나고 이어지기 때문이라는 것 — 냉정한 말 같지만 실은 사랑의 정직한 구조다. 모든 사랑에는 "나"가 깃들어 있다. 그래서 나를 알지 못하면 사랑도 온전히 알 수 없다. 이 구절은 그러니 참나를 "보고 듣고 헤아리고 새기라" 권한다. 나를 아는 일과 남을 사랑하는 일은 반대가 아니라 한 뿌리다. 내 안의 자리를 이해할수록, 사랑도 더 맑아진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릴 때, "이 사랑이 내 안의 무엇을 살아나게 하는가"를 조용히 헤아려보라.
📖 출전:
브리하다란야카 우파니샤드 2편 4장 5절.
산스크리트 원전 + Hume(192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