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98
어둠 속에 감춰진 어둠
기원전 1500~1200년경(구전 전승)
원문
तम आसीत्तमसा गूळ्हमग्रे (tama āsīt tamasā gūḷham agre)
📜 구절
처음엔 어둠이 어둠에 감춰져 있었다. 표지도 없는 물결이 온통 이 모든 것이었다. 텅 빔에 덮여 있던 그것이, 뜨거운 기운의 힘으로 마침내 하나로 태어났다.
❓ 오늘의 물음
내 안의 어떤 것은, 아직 어둠에 감춰진 채 태어날 때를 기다리고 있지 않은가?
📝오늘의 해석
모든 시작은 표지 없는 어둠, 아직 이름 붙지 않은 물결에서 온다. 시인은 그 혼돈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기서 무언가가 "뜨거운 기운(타파스)"으로 스스로 형태를 얻는다고 노래한다. 내 삶의 새로운 것들도 늘 그렇게 왔다 — 처음엔 뭐가 뭔지 모를 어둠, 그다음 안에서 뜨거워지는 무엇, 그리고 어느 날 형태. 아직 모양이 없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어둠은 끝이 아니라, 아직 태어나지 않은 것들의 자궁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아직 형태가 없어 답답한 일이 있다면, 오늘은 억지로 결론짓지 말고 그것이 안에서 익도록 하루만 더 두라.
📖 출전:
리그베다 10권 129장 3절.
산스크리트 원전 + Griffith(1896,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