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61
배움은 길 위의 벗, 선행은 죽음 뒤의 벗
기원후 4세기~중세 편찬(전통적으로 차나키야에 귀속)
원문
विद्या मित्रं प्रवासेषु भार्या मित्रं गृहेषु च । व्याधितस्यौषधं मित्रं धर्मो मित्रं मृतस्य च ॥ (vidyā mitraṃ pravāseṣu bhāryā mitraṃ gṛheṣu ca, vyādhitasyauṣadhaṃ mitraṃ dharmo mitraṃ mṛtasya ca)
📜 구절
배움은 낯선 길 위의 벗이요, 배필은 집 안의 벗이며, 약은 병든 이의 벗이요, 바르게 산 선행은 죽은 뒤에도 남는 벗이다.
❓ 오늘의 물음
내가 정말 힘든 순간, 곁에 남아줄 "벗"은 사람이 아니라 무엇이었는가?
📝오늘의 해석
이 게송은 벗의 범위를 넓힌다. 사람만이 벗이 아니라, 낯선 곳에서는 익힌 지식이, 아플 때는 약이, 삶을 다 산 뒤에는 그동안 쌓은 선행이 곁에 남는 진짜 벗이라는 것이다. 관포지교처럼 사람 사이의 우정도 소중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나를 지켜줄 벗을 여러 겹으로 마련해두는 지혜가 여기 있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사람이 아닌 벗 하나 — 배움이든 준비든 선행이든 — 을 하나 마련해두라.
📖 출전: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