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62
학식으로 꾸며도 악인은 피하라
기원후 4세기~중세 편찬(전통적으로 차나키야에 귀속)
원문
दुर्जनः परिहर्तव्यो विद्ययालङ्कृतोऽपि सन् । मणिना भूषितः सर्पः किमसौ न भयङ्करः ॥ (durjanaḥ parihartavyo vidyayālaṅkṛto'pi san, maṇinā bhūṣitaḥ sarpaḥ kim asau na bhayaṅkaraḥ)
📜 구절
악인은 학식으로 꾸며져 있어도 피해야 한다 — 보석으로 치장한 뱀이라 해서 무섭지 않은 것은 아니지 않은가.
❓ 오늘의 물음
나는 상대의 겉치레(학벌·말솜씨·지위)에 속아 위험한 신호를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의 해석
지식과 인격은 다른 것이다. 말을 잘하고 학벌이 좋다고 해서 그 사람의 본성까지 선하다는 보장은 없다. 뱀이 보석을 둘렀다고 독이 사라지지 않듯, 악인이 지적인 옷을 입어도 위험은 그대로다. 이 게송은 사람을 볼 때 겉의 화려함이 아니라 행동의 결을 보라고 말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최근 학벌이나 말솜씨에 혹해 넘어갔던 판단 하나를, 행동만 놓고 다시 평가해보라.
📖 출전: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