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57
수명·업·재물·배움·죽음, 이미 정해진 다섯
기원후 3~12세기경 편찬(구전 격언시)
원문
आयुः कर्म च वित्तं च विद्या निधनमेव च । पञ्चैतानि हि सृज्यन्ते गर्भस्थस्यैव देहिनः ॥ (āyuḥ karma ca vittaṃ ca vidyā nidhanam eva ca, pañcaitāni hi sṛjyante garbhasthasyaiva dehinaḥ)
📜 구절
수명과 업, 재물과 배움, 그리고 죽음 — 이 다섯 가지는 이미 태 안에 있을 때부터 정해져 태어난다.
❓ 오늘의 물음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과 내가 여전히 바꿀 수 있는 것을, 나는 구분하고 있는가?
📝오늘의 해석
언뜻 이 게송은 운명론처럼 들린다. 그러나 옛사람들이 이런 말을 남긴 진짜 이유는 다르다 — 애초에 정해진 몫에 대한 불안을 내려놓고, 지금 내가 실제로 손댈 수 있는 하루하루의 태도와 노력에 힘을 쏟으라는 것이다. 바꿀 수 없는 것 앞에서 마음을 놓아야, 바꿀 수 있는 것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걱정하는 일 중,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과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을 나눠 적어보라.
📖 출전: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