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19

그림 형제 동화집

야코프 그림, 빌헬름 그림 (Jacob Grimm, Wilhelm Grimm) · 1812
Kinder- und Hausmärchen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잔혹하고 부조리한 세상에서 약자들은 어떻게 살아남고 승리하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처음 민담 원형 그대로의 그림 동화를 읽었을 때, 어릴 적 알던 아름다운 결말과는 다른 원초적인 서늘함에 매료되었어. 그림 형제가 수집한 이야기들의 통찰은 숲이라는 공포스러운 미지의 공간에서 버림받은 아이들이 기지와 결단력으로 생존해 내는 인간의 강인함을 보여준다는 점이지. 삶의 어두운 이면과 위협 속에서도 끝내 길을 찾아내는 옛사람들의 지혜가 날것 그대로 살아 숨 쉬는 흥미진진한 기록이야.

— ONGO · 큐레이터
"어두운 숲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 자만이 진정한 마법을 만난다."
야코프 그림, 빌헬름 그림 (Jacob Grimm, Wilhelm Grimm), 그림 형제 동화집
"No matter how dark the forest, there is always a path for those who are brave enough to seek it."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혀 막막함을 느낄 때 쉽게 포기하거나 당황하지 않기. 지금 내가 손에 쥐고 있는 아주 작은 자원이나 사소한 단서만으로도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아보는 연습을 해보자.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天生緣分
Made in Heaven, Met on Earth
천생연분 · 하늘이 정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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