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한 사내의 뜻은 빼앗지 못한다
나는 지금의 고생을 감춰야 할 수치로 여기는가, 아니면 함께 건너는 뜻과 사랑으로 삼는가?
삼군의 장수는 빼앗을 수 있어도, 한 사내의 뜻은 빼앗을 수 없다.
공자는 삼군의 장수는 빼앗을 수 있어도 한 사내의 뜻은 빼앗을 수 없다고 했다.
📝고전이 답하다
공자는 삼군의 장수는 빼앗을 수 있어도 한 사내의 뜻은 빼앗을 수 없다고 했다. 힘과 지위는 밖에서 무너뜨릴 수 있어도, 사람이 스스로 세운 뜻만은 누구도 강제로 앗아 가지 못한다. 시골에서 올라와 도시 변두리의 허드렛일로 하루를 버는 젊은이들은 멸시와 가난 속에 놓이지만, 그 고생을 감춰야 할 수치로만 여기면 뜻마저 함께 꺾인다. 그러나 가난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서로 기대어 함께 건너는 자리가 될 수 있다. 밑바닥의 시간을 부끄러워하며 숨는 대신 나란히 견딜 때, 그 뜻은 어떤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다. 나는 지금의 고생을 감출 흠으로 보지 않고, 함께 건너는 뜻으로 삼기로 한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지금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 그것을 숨기려 하기보다 곁의 사람과 "함께 건너자"고 뜻을 나눠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