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지극한 사람은 자기가 없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뤄주는 존재도, 스스로 자유로울 권리가 있는가?
지극한 사람은 자기가 없고, 신묘한 사람은 공을 내세우지 않으며, 성스러운 사람은 이름을 남기려 하지 않는다.
장자는 지극한 사람은 자기가 없고, 공을 내세우지 않으며, 이름을 남기려 하지 않는다고 했다.
📝고전이 답하다
장자는 지극한 사람은 자기가 없고, 공을 내세우지 않으며, 이름을 남기려 하지 않는다고 했다. 오랜 세월 램프 속에 갇혀 다른 이의 소원만을 들어주던 존재는, 정작 자신의 소원 하나를 품는 것조차 허락받지 못했다. 남을 위해 자기를 지우는 것과, 애초에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자유를 빼앗기는 것은 다르다. 그가 진정 자유로워지는 순간은 남의 소원을 들어줄 때가 아니라, 처음으로 자신의 소원을 말할 수 있을 때다. 나는 누군가를 위해 헌신할 때마다, 그 헌신이 나 자신을 지우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살핀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누군가를 위해 헌신하는 중이라면, 나 자신의 소원 하나쯤은 잊지 않았는지 살펴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