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4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다
기원전 3세기경(지혜문학)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러브 스토리」(Love Story, 1970)
감독 아서 힐러 · 미국
함께할 시간이 짧다는 것을 미리 안다. 사랑을 깊이 들일수록 상실의 아픔도 커진다. 아픔을 줄이려 마음을 아끼는 것과, 짧아도 온전히 사랑하는 것 사이에서 무엇을 택할까.
영화가 던진 물음
사랑하는 사람을 이르게 잃을 것을 알면서도, 그 사랑을 시작한 것은 어리석은 일인가?
📜 고전의 답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다.
💡 한 줄 요약
전도서는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다"고 했다.
📝고전이 답하다
전도서는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다"고 했다. 옛 지혜는 슬픔과 기쁨을 삶의 두 얼굴로 나란히 두었다. 상실이 예정되어 있다 하여 사랑을 미루는 것은, 춤출 때를 두려워 앉아 있는 것과 같다. 짧게 타오른 사랑도 사랑이며, 그 불이 남긴 온기는 슬픔보다 오래 간다. 나는 잃을 것을 두려워해 아끼기보다, 지금 주어진 이 시간을 온전히 춤추기로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언젠가 끝날 것이 두려워 미루고 있는 마음이 있다면, 오늘 그 사람에게 아낌없이 한 마디를 건네 보라.
📖 고전 출전:
전도서 3장 4절.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