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42

바람만 살피는 자는 씨를 뿌리지 못한다

전도서 11장 4절의 답
기원전 3세기경(지혜문학)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아멜리에」(Amélie, 2001)
감독 장피에르 죄네 · 프랑스
한 사람은 남의 행복은 곧잘 도우면서도, 정작 자신의 사랑 앞에서는 두려워 다가서지 못한다. 상처를 피해 안전하게 머무는 것과, 거절당할 위험을 무릅쓰고 다가서는 것 중 무엇이 삶을 사는 것인가.
영화가 던진 물음

두려움 때문에 사랑을 미루기만 하는 사람은,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고전의 답

💡 한 줄 요약

전도서는 "바람만 살피는 자는 씨를 뿌리지 못하고,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한다"고 했다.

📝고전이 답하다

전도서는 "바람만 살피는 자는 씨를 뿌리지 못하고,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한다"고 했다. 완벽한 때와 안전만 기다리면 사랑도 삶도 시작되지 않는다. 두려움은 상처를 막아 주는 듯하지만, 실은 살아 있는 모든 가능성까지 막는다. 나는 거절이 두려워 다가서지 못하는 마음을 신중함이라 포장하지 않기로 한다. 씨를 뿌려야 거둘 수 있듯, 다가서는 용기 없이는 사랑도 오지 않는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두려움 때문에 미뤄 온 다가섬이 있다면, 완벽한 때를 기다리지 말고 오늘 작은 첫걸음 하나를 내디뎌 보라.

📖 고전 출전: 전도서 11장 4절.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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