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나날이 새롭게, 또 날로 새롭게
이렇다 할 사건 없이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서서히 죽음과 겹쳐 갈 때, 평범한 날들 속에서 삶은 무엇으로 이어지는가?
진실로 날로 새로워지려거든, 나날이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
탕임금은 세숫대야에 "나날이 새롭게, 또 날로 새롭게"라는 글귀를 새겨 두고 매일 몸을 씻을 때마다 마음을 다시 씻었다.
📝고전이 답하다
탕임금은 세숫대야에 "나날이 새롭게, 또 날로 새롭게"라는 글귀를 새겨 두고 매일 몸을 씻을 때마다 마음을 다시 씻었다. 나는 이 구절을 하루하루를 일기에 적으며 병과 외로움을 견디는 사람 곁에 놓아본다. 큰 사건도 눈에 띄는 보람도 없이 같은 하루가 되풀이될 때, 그 반복은 무의미한 소모처럼 보인다. 그러나 매일을 새로 여미는 사람에게 하루는 헛도는 쳇바퀴가 아니라 날마다 다시 시작되는 처음이 된다. 죽음이 다가오는 날에도 오늘 하루를 정성껏 여미는 성실이 있다면, 평범한 날들은 그 성실로 이어진다. 나는 하루를 지겨운 되풀이로 흘리기보다, 매일 새로 여미는 처음으로 맞기로 한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하루를 어제의 되풀이로 여기지 말고, 잠들기 전 "오늘 새로 여민 것 하나"를 일기처럼 짧게 적어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