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그대는 물고기가 아닌데, 어찌 물고기의 즐거움을 아는가
가둬놓고 연구하려는 어른들의 세계와, 자유롭게 돌려보내려는 아이들의 마음, 무엇이 더 인간적인가?
그대는 물고기가 아닌데, 어찌 물고기의 즐거움을 아는가?
장자는 물고기가 아닌 그대가 어찌 물고기의 즐거움을 아느냐는 물음에, 오히려 다리 위에서 이미 물고기의 즐거움을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고전이 답하다
장자는 물고기가 아닌 그대가 어찌 물고기의 즐거움을 아느냐는 물음에, 오히려 다리 위에서 이미 물고기의 즐거움을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낯선 존재를 붙잡아 관찰하고 연구하려는 어른들은, 그 존재가 무엇을 원하는지 묻기보다 먼저 가두고 살핀다. 반면 그 존재와 마음을 나눈 아이들은, 굳이 논리로 설명하지 않아도 그가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는 것을 이미 안다. 앎은 반드시 거리를 두고 분석해야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낯선 존재를 이해하려 할 때, 분석하기 전에 먼저 마음으로 함께 서보려 한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이해하기 어려운 존재를 만난다면, 분석하기 전에 먼저 그 마음 곁에 서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