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그대의 손을 잡고 함께 늙으리라
나를 알아주지 않는 이를 끝까지 향하는 마음은, 사랑인가 집착인가?
죽거나 살거나 함께하자던 그대의 손을 잡고, 그대와 함께 늙으리라.
시경은 "죽거나 살거나 함께하자던 그대의 손을 잡고, 그대와 함께 늙으리라(執子之手 與子偕老)"고 노래했다.
📝고전이 답하다
시경은 "죽거나 살거나 함께하자던 그대의 손을 잡고, 그대와 함께 늙으리라(執子之手 與子偕老)"고 노래했다. 이 옛 맹세의 무게는 상대가 나를 알아줄 때만이 아니라, 알아주지 않는 날까지 견디는 데 있다. 그러나 나는 끝까지 향하는 마음과 나를 잃는 집착을 갈라 놓기로 한다. 상대의 무심 앞에서도 내 마음의 뿌리가 나를 지키고 있다면 그것은 사랑이고, 스스로를 태워 없애며 매달리는 것이라면 그것은 집착이다. 오래 향하는 마음일수록, 나를 지키는 자리에서 향해야 오래 사랑일 수 있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돌아오지 않는 마음에 오래 매달리고 있다면, "이 향함이 나를 지키는가, 나를 잃게 하는가"를 오늘 한 번 정직하게 물어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