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197
집안을 가지런히 하려면 먼저 자신을 닦으라
기원전 편찬(유가 사서의 하나)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Kramer vs. Kramer, 1979)
감독 로버트 벤튼 · 미국
일에만 몰두하던 한 사람이 홀로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처음으로 부모 노릇의 서투름과 마주한다. 좋은 부모가 되는 길은 아이를 다루는 요령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먼저 달라지는 데 있었다. 사람은 부모가 되는 동안, 어떻게 스스로 자라는가.
영화가 던진 물음
나는 좋은 부모가 되려 애쓰기 전에, 먼저 한 사람으로 성숙해지는 일을 건너뛰고 있지 않은가?
고전의 답 · 원문
欲齊其家者 先修其身
📜 고전의 답
그 집안을 가지런히 하고자 하는 자는, 먼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는다.
💡 한 줄 요약
대학의 이 구절은 가정의 화목이 기술이 아니라 사람됨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고전이 답하다
대학의 이 구절은 가정의 화목이 기술이 아니라 사람됨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집안을 가지런히 하려면 먼저 자신을 닦으라. 나는 좋은 부모, 좋은 자식이 되는 법을 바깥에서 찾지만, 그 뿌리는 결국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가느냐에 있다. 서툴게 시작한 부모도, 자신을 정직하게 들여다보며 조금씩 자란다. 아이를 바꾸려 하기 전에 나를 다스리고, 배우자를 탓하기 전에 내 몫을 본다. 가족은 완성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니라, 서로를 통해 자라는 사람들의 자리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가족의 문제를 상대 탓으로 돌리기 전에, 그 안에서 내가 자라야 할 지점 하나를 찾아보라.
📖 고전 출전:
대학.
고전 한문 원전 Public Domain, ONGO 자체 의역.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