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어찌할 수 없음을 알고 명처럼 편히 여긴다
자기 뜻과 무관하게 굴러떨어지는 삶 속에서, 사람은 존엄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가?
어찌할 수 없음을 알고 그것을 명처럼 편히 여기는 것, 그것이 덕의 지극함이다.
장자는 어찌할 수 없음을 알고 그것을 명처럼 편히 여기는 것이 덕의 지극함이라 했다.
📝고전이 답하다
장자는 어찌할 수 없음을 알고 그것을 명처럼 편히 여기는 것이 덕의 지극함이라 했다. 나는 이 말을 체념의 권유가 아니라 존엄을 지키는 마지막 방법으로 읽는다. 자기 뜻과 무관하게 신분과 처지가 자꾸 굴러떨어지는 삶에서, 바꿀 수 없는 부분에 매번 무너지면 사람은 원망에 삼켜진다. 그러나 어찌할 수 없는 것을 명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은 굴복이 아니라, 외부가 나를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안쪽 한 자리를 지키는 힘이다. 세상이 나를 굴려도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여전히 내 몫이다. 나는 바꿀 수 없는 것에 매번 부서지기보다, 그 안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내 자리를 지키기로 한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상황에 계속 부딪힌다면, 그것과 씨름하기를 멈추고 "그 안에서 내가 지킬 수 있는 태도 하나"를 정해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