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네 자리에서 네 몫을 다하라
내가 없었다면 세상이 어땠을까 헤아릴 때, 하찮아 보이던 한 삶의 무게는 얼마나 되는가?
네게 주어진 자리에서 네 몫의 일을 하라. 아무리 작아 보여도 그것이 전체를 이루는 한 부분이다.
아우렐리우스는 아무리 작아 보이는 자리라도 그것이 전체를 이루는 한 부분이라며, 네 몫의 일을 다하라 했다.
📝고전이 답하다
아우렐리우스는 아무리 작아 보이는 자리라도 그것이 전체를 이루는 한 부분이라며, 네 몫의 일을 다하라 했다. 나는 이 말을 자기 삶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에게 건네는 답으로 읽는다.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삶이라도, 그 사람이 없었다면 주변의 무수한 인연과 사건이 전혀 다르게 흘렀을 것이다. 한 사람은 저 홀로 완결되는 점이 아니라 수많은 삶에 닿아 전체를 바꾸는 매듭이다. 성취의 크기로만 삶의 무게를 재면 대부분의 삶은 하찮아 보이지만, 관계의 그물로 보면 어떤 삶도 없어도 되는 삶이 아니다. 나는 내 삶을 남과의 크기로 재기보다, 내가 닿은 자리들에서 그것이 이룬 것을 헤아리기로 한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자신의 삶이 하찮게 느껴질 때, 내가 없었다면 달라졌을 사람이나 일을 세 가지만 구체적으로 적어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