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하늘이 장차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
실패할 것을 알면서도 싸우는 것은 무모함인가, 인간의 마지막 자유인가?
하늘이 장차 어떤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괴롭히고, 몸과 뼈를 고단하게 하며,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 몸을 빈궁하게 하며, 하는 일마다 어긋나고 어지럽게 한다.
맹자는 하늘이 큰 임무를 내리기 전, 반드시 먼저 몸과 마음을 괴롭힌다고 했다.
📝고전이 답하다
맹자는 하늘이 큰 임무를 내리기 전, 반드시 먼저 몸과 마음을 괴롭힌다고 했다. 늙은 어부가 홀로 바다에 나가 거대한 물고기와 사흘 밤낮을 싸우는 것은, 승리를 확신해서가 아니다. 뭍으로 돌아왔을 때 남는 것이 뼈대뿐이라 해도, 그 싸움 자체가 그를 정의한다. 결과가 헛되이 끝나더라도, 끝까지 싸운 그 과정만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그의 것으로 남는다. 나는 결과가 두려워 시도를 미룰 때마다, 그 싸움 자체가 나를 어떻게 단련시키는지 먼저 헤아려본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결과가 두려워 미루고 있는 싸움이 있다면, 그 과정 자체가 나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적어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