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346
날로 새로워지는 것이 성대한 덕이다
기원전 편찬(십익 전국~한대)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쉘 위 댄스」(Shall We Dance?, 1996)
감독 수오 마사유키 · 일본
무료한 일상에 눌려 지내던 중년의 사람이 접어둔 설렘을 남몰래 다시 꺼내 든다. 지난 꿈을 되꺼내는 것은 현실을 외면한 철없음인가, 아니면 날마다 새로워지려는 삶의 덕인가.
영화가 던진 물음
젊은 날 접어둔 꿈을, 중년이 된 지금 다시 꺼내 드는 것은 철없는 일인가?
고전의 답 · 원문
日新之謂盛德
📜 고전의 답
날로 새로워지는 것, 그것을 성대한 덕이라 한다.
💡 한 줄 요약
주역은 날마다 새로워지는 것을 성대한 덕이라 했다.
📝고전이 답하다
주역은 날마다 새로워지는 것을 성대한 덕이라 했다. 새로워짐에는 나이의 상한이 없다. 젊은 날 접어둔 꿈을 중년에 다시 펴는 것은 지난날로 되돌아가는 퇴행이 아니라, 오늘을 새롭게 하는 덕이다. 이미 늦었다는 말은 스스로 새로워지기를 그만둔 사람의 변명일 뿐이다. 굳어버린 일상 속에서도 한 가지를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은 매일 젊어진다. 나는 "이 나이에"라는 말로 나를 가두기 전에, 오늘 새롭게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찾아본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이 나이에 무슨"이라며 접었던 것 하나를, 아주 작은 형태로라도 다시 시작해보라.
📖 고전 출전:
주역 계사전 상편.
한문 원전(Public Domain), ONGO 자체 번역·해석.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