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삶의 끝자락에서 근원인 고향을 마지막으로 보려는 마음은, 무엇을 향한 그리움인가?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디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다시 흐르느니라.
전도자는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흐르되 다시 근원으로 돌아가 흐른다며, 만물의 순환을 노래했다.
📝고전이 답하다
전도자는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흐르되 다시 근원으로 돌아가 흐른다며, 만물의 순환을 노래했다. 나는 이 구절을 삶의 끝에서 고향을 찾는 마음에 겹쳐 읽는다. 노년에 이르러 떠나온 고향 땅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보고 싶어 하는 것은 단순한 향수가 아니라, 강물이 바다를 돌아 근원으로 돌아가듯 자기 삶의 시작점으로 돌아가려는 깊은 이끌림이다. 인생은 앞으로만 흐르는 것 같아도 끝에 이르면 처음으로 돌아가려는 큰 원을 그린다. 그 귀향은 과거로의 도피가 아니라, 흩어졌던 삶을 근원 앞에서 온전히 매듭짓는 일이다. 나는 삶이 앞으로만 나아간다 여기기보다, 그것이 결국 근원으로 돌아가는 하나의 큰 흐름임을 기억하기로 한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앞으로만 달려온 것 같다면, 내 삶의 시작점이나 근원이라 느끼는 곳을 한 번 떠올리고, 그것이 지금의 나에게 무엇을 말해주는지 들어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