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지나온 삶을 강물처럼 돌아보라
생의 끝자락에서 지난날을 돌아볼 때, 나는 차가웠던 나 자신과 화해할 수 있는가?
시간은 하나의 강물이며 격류다. 어떤 것이 나타나는 순간 이미 흘러가고, 또 다른 것이 그 자리로 밀려온다.
아우렐리우스는 시간을 쉼 없이 흐르는 강물에 빗대며, 지나온 삶 전체를 담담히 돌아보라 했다.
📝고전이 답하다
아우렐리우스는 시간을 쉼 없이 흐르는 강물에 빗대며, 지나온 삶 전체를 담담히 돌아보라 했다. 나는 이 말을 노년의 회한에 대한 처방으로 읽는다. 젊은 날의 차가움과 인색함을 후회하는 것은 그 시절로 돌아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흘러가 버린 나를 미워하지 않고 놓아주기 위해서다. 강물은 되돌릴 수 없지만, 그 강을 바라보는 눈은 지금 따뜻해질 수 있다. 나는 지난 나의 실수를 지우려 하기보다, 그것을 안고 오늘의 나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기로 한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래 후회해 온 지난 행동 하나를 떠올리고, 그것을 미워하는 대신 "그때의 나도 나름의 사정이 있었다"고 한 번 다독여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