看護師
간호사
看(볼 간) + 護(지킬 호) + 師(스승 사) — "지켜보며 보살피는 스승"

📖 한자의 어원과 역사

한자 "看"은 손(手) + 눈(目) — 손을 이마에 대고 멀리 보는 모습. "護"는 말(言) + 새(隹)를 지킴(蒦) → 지키고 돌봄. "師"는 한 분야의 대가. 간호사 = "보고 지키는 스승". 한국 근대 간호의 시조는 1907년 보구여관(普救女館) 간호양성소 출신 첫 한국인 간호사들. 의사가 진단한다면 간호사는 24시간 환자를 본다 — 가장 가까이에서 회복을 지키는 자.

""看護師"의 첫 글자는 "본다(看)". 보지 않으면 지킬 수 없다. 간호의 본질은 의술이 아니라 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