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38
시간이 대지를 낳고 해를 태운다
기원전 1200~1000년경(구전 전승)
원문
काल इमा विश्वा भुवनानि (kāla imā viśvā bhuvanāni)
📜 구절
시간이 이 모든 세계를 낳았고, 시간 안에서 해가 타오른다. 시간 안에 만물이 있고, 시간 안에서 눈은 멀리까지 본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시간을 그저 흘러가는 배경으로만 보는가, 아니면 나를 빚어내는 힘으로 대하는가?
📝오늘의 해석
시간이 세계를 낳고, 해를 태우고, 만물을 담는다는 이 장대한 그림 앞에서 나는 겸손해진다. 나 역시 시간이 빚어낸 것 중 하나다. 지금의 나는 지나온 모든 시간이 쌓여 만든 결과이고, 앞으로의 나는 지금 이 시간이 무엇을 쌓느냐로 정해진다. 시간을 그저 흘려보내는 사람과, 시간 안에 무언가를 새기는 사람의 삶은 다르게 빚어진다. 같은 시간이 누구에게는 그저 소모되고 누구에게는 창조의 재료가 된다. 시간은 만인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것으로 무엇을 빚는지는 저마다 다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흘려보내기 쉬운 자투리 시간(이동·대기) 한 번을, 무언가를 쌓는 시간으로 바꿔 써보라.
📖 출전:
아타르바베다 19권 53장 2절.
산스크리트 원전 + Griffith(1895~96,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