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28
물 속에 모든 치유가 있다
기원전 1500~1200년경(구전 전승)
원문
अपसु मे सोमो अब्रवीदन्तर्विश्वानि भेषजा (apsu me somo abravīd antar viśvāni bheṣajā)
📜 구절
물 속에는 모든 치유의 힘이 깃들어 있다고 옛사람들은 말했다. 물은 몸을 씻고, 지친 것을 달래며, 새로 시작할 힘을 준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지치고 얼룩진 마음을, 무엇으로 씻어 다시 맑게 하고 있는가?
📝오늘의 해석
물이 몸을 씻듯, 어떤 것들은 마음을 씻는다. 시인은 물 속에 "모든 치유"가 있다고 노래했는데, 이것은 물의 두 얼굴을 말한다 — 물은 더러움을 씻어내고, 지친 것을 적셔 되살린다. 나는 마음에도 그런 씻김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하루의 얼룩, 쌓인 원망, 굳은 피로를 그대로 두면 마음은 탁해진다. 걷기든 잠이든 눈물이든 기도든, 저마다 마음을 씻는 물이 있다. 중요한 건 씻는 일을 미루지 않는 것. 고인 물이 썩듯, 씻지 않은 마음도 굳어간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마음이 탁해졌다면, 나만의 "씻는 물"(산책·샤워·눈물·대화 중 하나)을 자기 전에 반드시 한 번 통과시켜라.
📖 출전:
리그베다 10권 9장 6절.
산스크리트 원전 + Griffith(1896,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