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49
배움은 만인의 눈이다
기원후 8~12세기경 편찬
원문
अनेकसंशयोच्छेदि परोक्षार्थस्य दर्शकम् । सर्वस्य लोचनं शास्त्रं यस्य नास्त्यन्ध एव सः ॥ (aneka-saṃśayocchedi parokṣārthasya darśakam, sarvasya locanaṃ śāstraṃ yasya nāsty andha eva saḥ)
📜 구절
배움은 많은 의심을 끊어내고, 보이지 않던 이치를 보여주니, 만인의 눈이다 — 배움이 없는 이는 눈을 뜨고도 눈먼 자와 같다.
❓ 오늘의 물음
나는 눈을 뜨고 있으면서도, 배우지 않아 보지 못하는 것은 없는가?
📝오늘의 해석
시력과 통찰은 다른 기관이다. 두 눈은 빛을 보지만, 배움은 빛 너머의 관계와 이치를 본다. 역사를 모르면 지금 벌어지는 일의 반복을 못 보고, 통계를 모르면 숫자에 속고, 사람 마음을 배우지 않으면 상대의 진심을 놓친다. 그래서 옛사람은 배움 없는 사람을 "눈뜬장님"이라 불렀다 — 이것은 모욕이 아니라 정확한 진단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요즘 반복되는 문제 하나를 골라, 그것을 다르게 보게 해줄 책이나 자료 하나를 찾아 읽어보라.
📖 출전:
히토파데샤 1권.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