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15

앎도 착각도 상상도 잠도 기억도, 모두 마음의 물결

요가수트라 1장 6절
기원후 2~4세기(파탄잘리)
원문
प्रमाणविपर्ययविकल्पनिद्रास्मृतयः (pramāṇa-viparyaya-vikalpa-nidrā-smṛtayaḥ)
📜 구절

그 다섯은 바른 앎, 그릇된 앎, 헛된 상상, 잠, 그리고 기억이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지금 "사실"이라 믿는 이것이 바른 앎인지, 오래된 착각인지 되물어본 적 있는가?

📝오늘의 해석

파탄잘리는 마음의 물결을 다섯으로 갈래 지었다. 프라마나(pramāṇa)는 근거 있는 바른 앎, 비파리야야(viparyaya)는 사실과 어긋난 그릇된 앎, 비칼파(vikalpa)는 말만 있고 실체 없는 상상, 니드라(nidrā)는 잠, 스므리티(smṛti)는 기억이다. 놀라운 통찰은 이것이다 — 우리가 "생각한다"고 믿는 것의 대부분은 사실 착각·상상·낡은 기억의 재생일 뿐이다. 마음을 다스리려면 먼저 내 생각이 이 다섯 중 무엇인지 알아차려야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강하게 확신하는 생각 하나를, "이건 바른 앎인가 아니면 상상이나 기억인가?" 하고 한 번만 점검해보라.

📖 출전: 요가수트라 1장 6절. 산스크리트 원전 + Woods(1914,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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