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96
드라큘라
Dracula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이성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낡고 어두운 공포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단순한 공포 소설인 줄 알았던 이 책을 펼치고, 나는 근대적 이성과 고대의 미신이 충돌하는 거대한 전쟁터에 선 기분을 느꼈다. 합리주의로 무장한 주인공들이 흡혈귀라는 비이성적인 괴물 앞에서 무력해질 때, 인간의 이성이 얼마나 연약한지 깨닫게 된다. 스토커는 무조건적인 진보에 대한 맹신에 경종을 울리며, 보이지 않는 악에 맞서기 위해서는 과학뿐만 아니라 용기와 연대, 영적인 믿음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오싹하면서도 지적인 사색을 안겨주는 걸작이다.
— ONGO · 큐레이터
"우리는 배울 것이 너무 많고 무지한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의심할 권리가 없습니다."브램 스토커 (Bram Stoker), 드라큘라
"It is the fault of our science that it wants to explain all; and if it explain not, then it says there is nothing to explain."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내가 논리와 이성만으로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을 내려놓고, 이해할 수 없는 타인의 고통이나 세상의 혼돈 앞에서도 겸허한 태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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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多多益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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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 · 풍요로움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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