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81
부귀도 옮기지 못하고 빈천도 옮기지 못하는 것
기원전 4세기(맹자 언행록)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아미스타드」(Amistad, 1997)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 미국
어떤 사람도 다른 사람의 소유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법 이전의 진실인가 법이 정해 주는 것인가. 제도가 사람을 물건으로 다룰 때, 자유는 누가 허락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본래 그 사람의 것이었다고 말할 근거는 어디에 있는가.
영화가 던진 물음
나는 사람의 존엄을 누군가 허락해 주는 것으로 여겨, 본래 그의 것이었음을 잊고 있지는 않은가?
고전의 답 · 원문
我固有之也
仁義禮智 非由外鑠我也 我固有之也
📜 고전의 답
어짊과 의로움은 밖에서 나를 녹여 넣은 것이 아니라, 내가 본래 지니고 있는 것이다.
💡 한 줄 요약
맹자는 사람됨의 뿌리가 밖에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 본래 내 안에 있다고 했다.
📝고전이 답하다
맹자는 사람됨의 뿌리가 밖에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 본래 내 안에 있다고 했다. 자유와 존엄도 그렇다. 제도가 사람을 물건으로 다룰 때, 그 사람이 되찾으려는 것은 새로 얻는 권리가 아니라 처음부터 제 것이던 자리다. 누가 허락해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존엄을 시혜로 여기는 시선을 거두고, 그것이 본래 그의 것이었다는 자리에서 다시 보기로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누군가의 권리를 "베풀어 준다"는 마음으로 대했다면, 그것이 본래 그의 것임을 다시 새겨 보라.
📖 고전 출전:
맹자 고자상편.
고대 문헌으로 완전 Public Domain. 번역·해석 100% ONGO 오리지널..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