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시에서 일어서고, 예에서 서며, 악에서 이룬다
노래와 춤이 억눌린 이에게 준 것은 하룻밤의 취기인가, 아니면 그 무엇으로도 빼앗기지 않는 자유인가?
시에서 일어나 마음이 움직이고, 예에서 바로 서며, 음악에서 비로소 사람이 완성된다.
공자는 사람이 시로 일어서고 예로 서며 음악에서 비로소 완성된다고 했다.
📝고전이 답하다
공자는 사람이 시로 일어서고 예로 서며 음악에서 비로소 완성된다고 했다. 음악은 규율이 닿지 못하는 자리를 채우고, 눌린 마음을 일으켜 세운다. 낮의 고단함과 신분의 무게에 짓눌린 사람들이 축제의 밤 삼바의 북과 노래에 몸을 실을 때, 그 리듬 속에서 잠시 신분의 굴레가 벗겨진다. 어떤 이는 그것을 하룻밤의 취기라 하겠지만, 노래로 곧게 일으켜 세운 마음은 축제가 끝나도 쉬이 꺾이지 않는다. 예술이 준 자유는 현실을 바꾸지 못해도, 그 사람이 자신을 다시 사람으로 느끼게 한다. 나는 눌린 마음을 규칙이나 체념으로만 다스리려 할 때, 그 자리에 노래 하나가 대신 필요한 것은 아닌지 돌아본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무거운 마음을 참거나 억누르기만 했다면, 그 자리에 좋아하는 노래 한 곡을 대신 놓아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