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270
옳다고 여기는 것을 행할 의무
1849년 발표, 19세기 미국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레미제라블」(Les Misérables, 1998)
감독 빌 어거스트 · 미국·영국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오랜 시간을 보낸 한 사람이, 새 이름으로 새 삶을 살아간다. 법의 문자를 끝까지 좇는 자와, 양심을 좇아 살아가는 자가 서로 다른 정의를 두고 부딪힌다.
영화가 던진 물음
법이나 다수의 의견보다, 내 양심의 목소리를 더 높은 법으로 존중하고 있는가?
고전의 답 · 원문
The only obligation which I have a right to assume is to do at any time what I think right.
📜 고전의 답
내가 떠맡을 권리가 있는 유일한 의무는, 언제든 내가 옳다고 여기는 것을 행하는 것이다.
💡 한 줄 요약
소로우는 사람이 떠맡을 유일한 의무는 옳다고 여기는 것을 행하는 일이라 했다.
📝고전이 답하다
소로우는 사람이 떠맡을 유일한 의무는 옳다고 여기는 것을 행하는 일이라 했다. 법을 어긴 죄로 평생을 쫓기는 사람과, 법을 지키는 것을 삶의 전부로 삼은 사람이 마주할 때, 둘 중 누가 진짜 자유로운가. 빵 한 조각의 죄를 넘어선 자리에서 새 삶을 택한 사람은 법전이 아니라 자기 양심에 진 빚을 갚으며 살아간다. 나는 규칙을 지켰다는 사실만으로 옳았다고 여기기 전에, 내가 정말 옳다고 믿는 것을 행했는지 먼저 자문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규칙을 지켰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정당화하고 싶은 순간이 온다면, 정말 옳다고 믿는 것과 그 규칙이 같은지 다시 물어보라.
📖 고전 출전:
소로우, 「시민 불복종」.
저자 1862년 사망 → 160년 이상 경과, 원문 완전 Public Domain. ONGO 자체 의역.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