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오늘 · DAY 1

이로움을 보거든 옳음을 생각하라

논어 이인편의 답
기원전 5세기(공자 언행록)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카사블랑카」(Casablanca, 1942)
감독 마이클 커티즈 · 미국
한 사람은 사랑을 곁에 붙들 수 있다. 그러나 그 손을 놓아야 상대가 더 큰 삶으로 걸어갈 수 있다면, 붙드는 손과 놓아주는 손 중 어느 쪽이 진짜 사랑일까.
영화가 던진 물음

사랑을 곁에 붙드는 것과, 사랑을 위해 떠나보내는 것 중 무엇이 더 사랑에 가까운가?

📜 고전의 답

💡 한 줄 요약

논어에서 공자는 "이로움을 보거든 옳음을 생각하라(見利思義)"고 했다.

📝고전이 답하다

논어에서 공자는 "이로움을 보거든 옳음을 생각하라(見利思義)"고 했다. 곁에 두는 것이 나의 이로움이라면, 상대의 앞날을 지키는 것은 옳음이다. 나는 이 물음 앞에서 사랑을 소유로 재는 저울을 내려놓는다. 붙들어 내 것으로 만드는 손보다, 상대가 더 넓은 삶으로 걸어가도록 문을 열어주는 손이 더 깊이 사랑한다. 놓아주는 것은 사랑의 패배가 아니라, 사랑이 다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자리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붙들고 있는 관계가 있다면, "내가 이 사람을 위해 원하는가, 나를 위해 원하는가"를 한 번 물어보라.

📖 고전 출전: 논어 이인편.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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